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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지스님 인사말

불자 여러분 반갑습니다.

항상 평화롭고 하는 일마다
원만하게 성취되고,
부처님의 자비광명으로 충만해지시길 발원합니다.


삼보에 귀의하옵고,

설레이는 마음으로 새 포교의 장이 될 홈페이지를 새로이 열면서 인사올립니다.

불교는 오랜 역사와 방대한 경전으로 인하여 쉽게 전할 수 없는 종교이므로 먼 산속에 있는 것이
불교라는 고정관념이 있어 보입니다.

죽어있는 대형의 조화보다는 눈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생동감 있는 꽃이 아름답듯이,
비록 작은 홈페이지지만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과 늘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나이나.


- 주지 동암스님 -